관련뉴스 글보기제목주택가 아파트까지 침투한 유사성매매 2016-06-27 11:37작성자에코젠더서울 구로경찰서는 26일 서울 구로구 A아파트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모(26)씨를 입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작년 3월 임대한 아파트에서 여종업원 4명을 고용해 유사 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씨는 여종업원의 사진을 인터넷에 게재해 손님들을 끌어들인 뒤 30분당 3만5천원, 시간당 6만5천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출처:한국일보 / 2011.07.27 13:56:16 태그 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DNA법 인권침해·위헌 소지” 인권위, 헌재에 의견 제출키로 에코젠더2016-06-27다음대학 여자화장실서 몰카 촬영한 20대 덜미 에코젠더2016-06-2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