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사용내역 추적 성매수남 등 195명
적발 충남 서산경찰서는 9일 마사지업소 간판을 걸고 성매매를 알선해온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하모(47)씨를 구속하고 종업원과 성매수남 등 19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서산시 읍내동의 5층 건물에 객실과 휴게실, 샤워시설 등 밀실 22개를 설치하고 여성 종업원 6명을
고용한 뒤 업소를 찾아온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해 2개월간 3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철저히 수사해 성매수남들을 파악했다”면서 “이들은 대부분 회사원이었다”고 말했다. 출처:뉴스 2011.03.09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