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뉴스 글보기제목성매매 전단 제작업체 대표 입건 2016-06-24 18:39작성자에코젠더광주 서부경찰서는 12일 성매매를 유혹하는 불법 광고전단지를 제작한 송모씨(47)를 성매매 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송씨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H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불법 광고전단지 5000만매(1t 화물차 70여대 분량)를 제작해 광주권 기획사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해 11월 광주지역 성매매 알선조직에게 전단지를 전달한 광주 G기획사 대표 강모씨(40)를 검거한 뒤 최종 인쇄업자를 추적해왔다.또 송씨에게 성매매 광고전단 제작을 의뢰한 경기도권 기획사 수사를 관할 경찰서에 의뢰할 예정이다.출처:조선일보 : 2011.01.12 09:25 태그 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온라인에선 성매매 여성, 오프라인에선 포주 행세한 30대 에코젠더2016-06-24다음청주서 성매매 '미끼' 공갈..10대 5명 입건 에코젠더2016-06-24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