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뉴스 글보기제목[MBC뉴스] 서울시, 제3자 익명제보 제도 등 성문제 대책 추진2018-06-11 14:05작성자에코젠더첨부파일s2018030826.jpg (40.3KB)서울시, 제3자 익명제보 제도 등 성문제 대책 추진 서울시가 성폭력 피해 사실을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게 제3자도 익명으로 제보하는 제도를 도입합니다. 서울시는 '성희롱·성폭력과 2차 피해 예방 대책'을 통해 피해 당사자뿐 아니라 제3자도 익명으로 피해 사실을 제보할 수 있는 제도를 신설하고, 성희롱 예방전담팀도 새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성 관련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2차 가해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중징계하고, 부서장에게도 인사 불이익을 줘 함께 책임지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성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서울시가 관련 사건을 넘겨받아 조사를 일원화할 방침입니다. [출처] MBC뉴스 (http://imnews.imbc.com/news/2018/society/article/4549284_22673.html) 태그 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국민일보] ‘몰카’ 성범죄는 성 도착증 한 유형… 치료 필요한 질환에코젠더2018-06-11다음[미래한국] 여성가족부-한국여성변호사회, 성폭력 피해자 법률지원 MOU 체결에코젠더2018-06-0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