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뉴스 글보기제목포항 유흥업소 유착경찰관 무더기 징계 2016-06-27 11:39작성자에코젠더지난해부터 경북 포항 지역 여종업원들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업주들과 유착관계가 확인된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았다. 경북경찰청은 6일 여종업원들의 잇단 자살사건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업주들과 경찰관들의 유착관계를 밝혀내고, 해당 경찰관 13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유흥업소 업주로부터 술 접대를 받거나 골프를 함께 친 포항 남부경찰서 강력팀 경위 등 4명을 해임했다. 또 업주와 친분관계 때문에 신고를 받고도 다른 경찰관에게 미루거나 성매매 단서를 잡고도 수사를 소홀히 한 수사팀원 등 9명을 정직·감봉 등 징계했다.박주희 기자 출처:한겨례 / 20110907 10:33 태그 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에이즈는 싸우고 있다 에코젠더2016-06-27다음“DNA법 인권침해·위헌 소지” 인권위, 헌재에 의견 제출키로 에코젠더2016-06-2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